지난 7월7일, 예술감독 선임으로 논란이 있었던 “세계 등축제” 주최측인 서울관광마케팅 주식회사측에 보낸 질의에 대한 답변이 7월13일 도착했다. 7월13일, 오전에 등축제 공개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답변서의 내용에 의하면 예술감독 선정경위는 “2010 한국방문의해-서울과 함께”를 맞아 “세계등축제”를 외래 관광객이 함게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하여 총감독을 선임하였다고 한다.
대행업체 선정과 관련하여 제안서 평가회의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여 총감독은 참석하지 않게 되었으며 감독의 역할은 행사컨셉, 등제작, 전시계획 등을 총괄적으로 기획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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