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주인공을 모십니다-38개사 이외~

2011.12.16 18:20 이벤트넷 조회 7,067 댓글 0
금일 현재 38개 회사가 협동조합설립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 YSK미디어, 큐스컴(대표 김강호), 유피피코리아(이정훈), 파트원(대표 유지협, 유철승), 오렌지런(김창욱), 유래컴, 메가온(박경선) 등이 자발적 신청을 했습니다.

큰회사, 작은회사 구분 없이 이벤트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주인공들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는 없습니다. 큰회사나 작은회사나 조합사 1개사로 산정이 되고 자격과 권리, 그리고 책임을 갖습니다.

일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벤트산업의 규모를 내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국회의원이든 정부든 관심을 갖습니다.

서울시장도 면담할 수 있습니다. 여,야당 대표도 면담할 수 있습니다. 이 만큼의 산업인데 하면 맞짱 뜰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정치적 차원에서 행사, 축제비 축소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책적 접근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일단 규모만 선보이면 됩니다.

아직은 협동조합이 설립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먼 상상을 하는 것이지만 여하튼 필요한 것입니다.

인원 혹은 규모가 적어서 못한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협동조합은 원래 적은 규모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태생적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전체조합의 78%가 20인 미만의 종업원을 보유한 회사입니다.(중소기업 백서 참조)

그래서 적은 회사일수록 정보력이 약하거나 자금이 없거나 해서 자칫 불평한 관계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조합니다.

규모가 적어서...인원이 적어서... 자금이 없어서...이런 회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조합인 것입니다.

한국이벤트산업 협동조합.

이벤트산업에 있어 가장 좋은 대안입니다.

적은규모든 이제 갓 출발한 회사든. 이벤트산업을 이끌어갈 주인공이 필요합니다.

연락하세요. 그리고 가입의사를 밝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일단 많은 회사와 조합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02.322.6442

네오카오스

강길호

노벨컴

연동훈

더와이즈

신동호

리더피엠씨

조성제

매크로매트릭스

김정진

메가

박재삼

메가온

박경선

문화공방DKB

이영민

베스트커뮤니케이션즈

최정식

블루인마케팅

양홍석

석프로제

신명석

소리컴

임호상

스타컴

유인석

씨포스트

정상용

씨포스트제주

양성혁

아츠플레이

장영엽

아트카오스

김재훈

엔씨에스네트워크

이광구

어퓨커뮤니케이션즈

최광덕

에프에커뮤니케이션

심재길

오렌지런

김창욱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이재도

유래커뮤니케이션즈

차재윤

유피피코리아

이정훈

이비넷

최문용

이즈피엠피

황광만

인디컴

정지철

지엠컴

신정일

코리아컴

표선봉

큐스컴

김강호

파트원

유지협

프로모션아이오

김승희

플랜웍스

김한석

피피더블유코리아

김종수

한국의장

김지욱

BTLK

유재언

CNK컨설팅

최규홍

YSK미디어

송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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