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플랫폼 서비스 실시~

2011.12.05 09:56 이벤트넷 조회 6,393 댓글 0

이벤트넷, 플랫폼(Platform) 서비스 시작~


이벤트넷에서 12월부터 플랫폼(Platform)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벤트 업무에 필요한 기획, 연출, 프리젠테이션 등의 실무적인 부분과 법률, 노무, 신용평가, 사후정산, Web 등의 지원 부분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공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선 “기획&프리젠테이션” 분야에 있어서는 이경모씨, 정관호 씨, 정석순 씨등이 모여 기획관련 모듬을 꾸미기로 했습니다. 이경모씨는 제일기획,TBWA,메가 등 광고대행사 및 기획사를 두루두루 거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관행적인 스타일을 탈피한 새로운 관점과 원리,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며 정관호씨는 LG애드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모노플래인 대표로 있으며 현대그룹, 한식세계화 등의 프리젠테이션과 프리젠테이션 툴을 제작했으며 그 능력은 이미 여러 차례의 대형프로젝트를 치루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정석순씨는 업계에서 기획서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박사학위를 밟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이경모씨의 제안으로 재능기부형태로 진행하려 했으나 ‘무형의 가치’를 무료로 하게 되면 좋은 점도 있지만 부정적 영향도 있을 수 있다는 주변의 의견이 있어 기부형태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남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자칫 이 프로그램이 잘난 척(?)이 되는 場이 되면 곤란하게 된다는 의견입니다. 나름 순수한 의도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만나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뜻도 있습니다. 나름 업계의 선배 축에 속하는데 후배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좋은 선배도 많았고 나쁜 선배도 있었지만 그래도 선배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느낍니다.

평가는 이 교육을 받는 분들이 하실겁니다. 긍정일수도 있고 부정일 수도 있으나 ‘개인별 노하우’를 폐쇄적이 아닌 공개를 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긍정적 결과를 위해 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응원과 지원을 바랍니다.

관심 있는 회사는 이벤트넷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322 6442


▲ 진행방법

- 교육을 원하는 회사는 원하는 과목을 정해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 각 과목당 90분 내외가 됩니다.

- 신청을 해주시면 신청회사로 방문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노트북/프로젝터만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이경모

- 제일기획, TBWA, 메가, 오산대 겸임교수 역임
- ‘관행적인 스타일을 탈피한 새로운 관점과 원리, 접근법 제시- 기획

정관호

- LG애드 디자이너, 현 모노플래인 대표
- 프리젠테이션 디자인(기획서의 포맷과 형식의 응용과 실제)

정석순

- 연하나로, 스타컴 , 현 동국대 관광학과 박사과정
- 기획서 작성, 컨셉 설정 등

엄상용

- 이벤트넷 대표
- 심사위원 관점에서 이기기위한 기획서 및 프리젠테이션-
- 이벤트인의 프로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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