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신규가입 및 이모저모
▲ 메가(대표 박재삼), 연하나로(송태일) 신규가입
메가와 연하나로가 한국 이벤트산업 협동조합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조합의 가입을 결정하였으나 기업의 투자 관계(국내 유명벤처기업, 언론사, 메가 등의 합자로 엔터테인먼트 회사 출범)로 투자외의 여타 활동을 할 수가 없어 가입이 늦어졌으며 투자관련 활동이 끝나자 마자 조합에 가입했다고 메가의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 이벤트업계의 1세대 선두주자인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가 조합에 가입하지 않아 다소 의아해했는데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혼선으로 조합가입이 늦어졌다고 밝혔으며 조합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조합가입사는 58개사로 늘어났다.
▲ 협동조합, 고문 위촉
범 업계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원활한 교류를 위해 고문제도를 위촉키로 하여 현재까지 4명이 위촉되었다. 매체, 학계, 업계 등으로 구성이 되며 매체에는 월간이벤트 이동혁 대표, 학계는 선정중이며 업계는 1세대 선배인 김정로( 전 이벤트프로모션 협회장), 조수연(전 FM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송태일(현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등이다.
특히 업계 1세대인 세 명은 흔쾌히 수락했으며 향후에 적극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하겠다며 선배로써의 포부를 밝혔다.
▲ 조합, 사무직 인원 선발
조합에서는 원활한 조합 업무를 위해 사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가능한 이벤트업계 출신으로 기획서 능력이 있거나 행정능력이 있는 경력을 원한다. 관심있는 분은
02.322.6442.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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