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간담회- 이벤트업계 바로알기

2012.05.09 22:07 이벤트넷 조회 6,861 댓글 0

대학생, 이벤트업계 바로알기~ 간담회 개최

Pride Up!!

New Thingking! New Event!!

이벤트업계의 실상을 전하여 잘된 점은 제대로 전하고 그렇지 못한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개선하여 이벤트인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저 하는 범 업계 캠폐인입니다.

이벤트업계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업계로의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벤트넷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벤트업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이벤트기획자란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이벤트하면 도우미, 생일파티, 프로포즈, 개업에 따른 도우미 댄스 등을 연상하지만 여수박람회, 평창동계올림픽등 국가발전을 위한 메가이벤트에서 신차발표회, 기업설명회, 제품프로모션 등 기업의 마케팅 수단에 이르기까지 행사기획, 운영을 맡아서 하는 전문가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이벤트의 범주가 넓다보니까 “노는 한량”정도로 인식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위해 이벤트기획의 직업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술을 잘 마셔야 하는건지, 밤샘작업을 하는 체력을 지녀야 하는지, 잘 놀아야 하는지.. 정도로 인식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벤트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케팅, 크레이티브, 홍보, 예술, 창작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직업에 대한 정확한 준비 작업에 대해 알아본다.

셋째, 이벤트기획자가 되는 방법은?

현재 이벤트업계에서는 인재가 없어서 난리일정도로 사람이 부족하다. 즉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인원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올바른 이벤트회사 선택과 입사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대해 알아본다.

현재 간담회를 위해 자원봉사를 지원한 친구들이 있다. 단국대 이찬호 학생, 경희대 대학원의 최지선 학생, 성신여대 이나라 학생 등이다.

5월11일, 1차 준비모임이후 자세한 일정과 내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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