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방DKB, 제22회 식품안전의날 기념행사 수주

서울과 광주에서 다양한 행사대행사업을 벌이고 있는 문화공방 DKB(대표 이영민)이 제22회 식품안전의날 기념행사를 수주했다. 사업비는 약 3억2천만 원

행사장소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를 예정하고 있으며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및 홍보 지원행사 등이다.

뜨거운 경쟁을 뚫고 수주를 한 기획포인트에 대해서는 ‘행사장 실측 및 세부분석, 구체적으로 제한사항과 극복방안을 제시한 것과 기존 행사와는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제시한 것으로 분석한다’고 문화공방DKB측 담당자는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