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맥주 Tokyo2012
벨기에 최대의 맥주 축제 “벨기에 위크엔드 Beer".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2010년에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이후 해마다 규모를 확대하여 올해는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개최했다.
도쿄에서는 3만 명을 동원했는데 인기의 비결은 비어페스티벌의 성격을 살리고 성인대상의 문화이벤트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명예 기사단 단장이 새로운 명예기사 임명식을 하고 있다. (포크는 양조장에서 사용하는 도구)
지난해보다 15개가 많은 77종류의 맥주가 참가했다.
자신의 컵을 세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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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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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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