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치기 조심~
이벤트회사인 A사의 관계자가 새벽 회사 인근에서 소위 “퍽치기”를 당해 중상을 입고 치료중이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A씨는 회사인근에서 회식을 하고 새벽1시쯤 사무실에 들리려고 골목길로 가다가 피해를 당한 것이다. A사는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름길로 가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사각지대를 노린 것을 보면 일대를 잘 아는 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불행중 다행으로 벽돌로 타격을 당하는 순간에 머리 인근을 맞았고 정밀 검사 결과 뇌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3명이었고 강렬한 저항에 도망을 갔고 간신히 현장을 피해 큰 화를 면했다.
이벤트회사의 경우 야근도 많고 새벽 귀가가 잦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한다.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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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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