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미생...FAQ

2015.10.26 13:25 이벤트넷 조회 4,516 댓글 0





































미생관련
FAQ입니다.

문의 및 신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구직자들이 가장 답답해 하는 것이 바로 회사에 대한 정보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 회사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것이 신청자들의 의견입니다. 변별력이 없으니 회사에 들어가고...들어간 회사가 일반적인 회사 형태(?) 아니라 고생고생 하다가 퇴사를 하는 경우. 이런 경우 대개 이벤트회사라면 치를 떱니다.(참 표현이 어렵습니다. 나쁜회사, 악덕회사라고도 할 수 없고..그냥 대화체라면 편히 할 수 있을텐데, 더욱이 공공으로 표기를 하려니...여하튼 추천하고 싶지 않은 회사(?)정도로만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스스로겸손형입니다. 자신 스스로가 스펙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소위, 중견업체는 스스로 피하는 겁니다. ‘규모적은 회사에 들어가서 배우고 이직을 하겠다...’ 등의 자기 겸손형... 결국 고생을 하는 경우입니다.


과연 이벤트회사를 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본인의 적성을 보니
본인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직업인데 주변에서 모니터링이 되지 않습니다. ‘야근에 박봉에, 그나마 월급도 잘 안오는... 주말근무등의 얘기가 들립니다. 사실, 이런 얘기들은 대 부분 현실과는 다른 얘기입니다만 확대재생산 되다보니 실질적으로 연봉이나 복리후생이 뛰어난 업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되어 있는 거죠.


이런 이유 등으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회사와 개인 간의 매칭을 해주려는 의도로 시행하는 것이 바로 이벤트미생을 찾습니다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정 회사에 대한 정보가 궁금한 경우


구인공고를 보니 ‘A’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보가 없습니다.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후생복리는...대략 어떤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 취업은 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가 있는지...


역으로 회사입장에서는 좋은 인력을 찾는데 여의치 않습니다. 좋은 회사를 찾는 인력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매칭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3) 취업 고민 외


이외, 과연 이 직업을 택해도 될지?
전공은 아닌데 그래도 되는 것인지?
진짜로, 월급을 제때 못받는지?
주말마다 근무를 해도 다른 혜택이 없는것인지?

서울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보다 더 잘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엄한 얘기는 안들어셔도 됩니다.

이벤트업에 대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팩트를 알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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