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전시회의 진화, 최근 일본의 공룡은...
국내에 공룡전이 유행한 것은 대략 90년 중반 이후다. 2001년 영화 ‘쥬라기공원’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전시회도 붐을 이뤘다. 국내 흥행전시의 시작은 1993년 ‘진시황전’을 필두로, 알타이문명전, 몽골전 등 유적전시를 시작으로 그 이후에 ‘공룡전’이 시작된 걸로 기억한다. 일본 최대의 공룡전시회가 코엑스 옥상에서 당시로써는 상당히 큰 규모로 개최되었다. 그리 성공(?)을 맛보지 않은 그 뒤로는 일부 공룡전이 열리기는 했으나 기억에 남을만한 규모는 없었던 것 같다.
최근 들어 ‘쥬라리공원2’라고 할 수 있는 영화도 등장이 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삼둥이 덕택에 공룡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일부 장소에서 큰 규모는 아니지만 공룡전이 열리고 있다. 동작되는 공룡은 ‘사람’이 내부에 들어가서 조종하는 형태로써 그래도 인기는 좋은 듯하다. 예능프로그램에서 그 아이들이 이 공룡을 보고 울면서 혼비백산 도망하는 모습이 보인다.
일본에는 이런 공룡전시회가 여럿 있고 형태도 각각이다. 그 중 대표적인 회사가 바로 JCS(대표 Yasuyuki Inada)다. 일본의 대표적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각종 동물이벤트, 체험이벤트 등 패키지 이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이벤트대표전시회 이벤트재팬, 테마파크전시 등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고 매년 전국 어디선가는 패키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백화점이나 유통점, 기타 지자체등도 대부분 유료로 진행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장소측과 입장료를 배분형태로 운영한다.
일단 가장 큰 특징은 ‘동작형’이라는 것이다. 실물에 가까운 공룡이라는 것이 매력이다. 이나다 사장에 의하면 가끔 ‘한국회사’라며 연락이 오는 편이라고 한다. 아마도 관심이 있는 경우인데 문제는 아마도 비용일 가능성이 크다. 아무래도 일본이라는 곳과의 물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JCS도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여 경우에 따라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벤트넷과 JCS는 여타 비즈니스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관심 있는 회사는 이벤트넷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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