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신규가입사, 총63개~

2015.12.03 13:47 이벤트넷 조회 5,421 댓글 0

조합가입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에 신규로 ()모츠(대표 손동명), ()인터포스(대표 노현숙), 주식회사 이플랜(대표 정성채), ()밸루스커뮤니케이션(대표 박성철)이 조합사로 가입했다.

 

()모츠는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이벤트구룹을 지향하고 있으며 디즈니온아이스’ ‘헤드라이너등 행사를 통해 이벤트회사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차별화되는  크레이티브를 주무기로 하고 있다.

 

()인터포스는 강원지역을 대표하는 회사로써 강원도 춘천에 소재하고 있으며 화천산천어축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동계올림픽 G-800 올림픽키즈 최후의 1인을 찾아라 , 사임당 the her story를 진행했고 강원도내 국제회의나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현숙 대표는 강원도이벤트협동조합 이사장, 여성벤처협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플랜는 청주,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회사로써 충북 청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제천박람회, 청원생명축제 등 다양한 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밸루스은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이벤트 등을 기획 대행하고 있으며 벤츠, 도요타 등을 광고주로 두고 있다.

 

한편, 노현숙 대표와 정성채 대표는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강원지회장, 충북지회장을 맡아 업계의 권익보호와 조합의 위상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준플러스(대표 신영준)에 이어 4개사가 가입을 하여 63개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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