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소근~, 헤드헌팅

2016.02.15 18:55 이벤트넷 조회 6,328 댓글 0

소근소근~, 헤드헌팅

   

좋은 회사로 이직, 혹은 내 뜻에 맞는 회사로 이직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선, 어떤 회사가 좋은지 변별력이 부족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이벤트넷의 헤드헌팅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0 명이 다녀갔는데 안성맞춤이듯 기가 막힐 정도로 서로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 부분 소위 메이저급 출신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 부분 태도면에 있어서 높게 평가받는다고 할까요?

   

우선 마이너(?)회사에 있던 분들인데 공통으로 본다면 장기근속이 많았습니다. 최소3년 이상 한 곳에 머무른(?)분들입니다. 급여나 복리후생이 그다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회사에서 장기근무를 했습니다.

   

대 부분 이직을 한 곳은 나름, 중견급 이상의 이벤트회사입니다. 더욱이 기분 좋은 곳은 의뢰한 회사에서도 너무 좋은 인재를 만났다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경력은 화려하지(?)않지만 느낌에서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인재라는 것입니다.

   

사실, 구직매칭을 하면서 대 부분 소리 없이 진행됩니다. 괜한 소문이라도 나면 당사자들에게도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치니까요!!

   

이벤트미생, 신청한 분들 중에서도 0 명이 여러 회사에 나눠 입사를 했습니다.

아무쪼록, 한 회사에서 최소 3년 이상 근무하기를 기대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퇴사를 하시고 있겠다 싶으면 최소 3년 이상은 근무를 하는 것이 본인 경력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이직을 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2년이나 3, 그 이상 근속한 경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태도적인 면에 있어서 한 곳에 근속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성실성을 인정받는 것입니다.

   

찾아온 분들의 소개를 하는 경우도 더러 생기네요. 직장 동료, 후배 등이 이직을

원한다고 합니다.

   

서로가 좋은 인연이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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