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협박받고 있습니다. 팀장급을 구해달라는 회사에서부터..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꼭 해줘야 한다는 말만 반복해서 듣습니다.
구인란이 심각, 심각 입니다.
요즘은 신입보다 '팀장'을 구한다는 회사가 많이 있네요.
3년급은 어디서나 환영합니다.
기존에 신청했던 0 명은 전부 취업을 완료했습니다.
4월, 5월은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이에 이직결정은 쉽지 않을듯합니다.
혹여나 이직을 고려하시는 분들.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분들.
새로운 레퍼런스(기업, 공공행사 등)를 쌓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넷 모바일 버전 : http://www.eventnet.co.k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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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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