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JACE(일본이벤트산업진흥협회)의 협력아래 일본이벤트대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총 130개 작품이 응모하여 7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
"유니버설 캠프 in하치조 섬"은 도쿄도·하치 죠지에서 매년 9월에 열리는 2박 3일의 캠프형 교류 행사입니다. 다이버 시티(다양성)의 생각의 아래"모두가 함께 생기발랄하게 사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치조 섬의 풍요로운 자연 아래 장애의 유무·연령·성별·국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참가자(업종·직종이 다른 사회인·기업인, 학생, 주부, 외국인, 장애자 등 연령층은 어린이부터 70대까지 폭넓은)이 모이는 캠핑이라는 일상생활보다 좀 불편한 환경 속에서 서로가 대등한 관계성에서 협동·협력하는 겁니다.
유니버설 스포츠나 지역 하치조 마치인들과 봉오도리(지역의 춤)·교류 체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나 워크숍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체험을 자신의 활동이나 기업에 가져갔고, 유니버설 상품·서비스 개발 등의 일이나 활동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하치조 섬의 풍요로운 자연 아래 장애의 유무·연령·성별·국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참가자가 모이는 캠핑이라는 평소보다 좀 불편한 환경 속에서 서로가 대등한 관계로 서로 돕는 생활을 체험하는 투어 행사에서 이번에 11번째의 개최가 되었습니다.
근래에는 기업의 사원 연수의 참여도 늘어났으며, 여성 사원이 더 활약할 기회를 만들고 싶은 외국인과 말의 벽이나 가치관의 차이를 넘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싶은, 청각 및 시각에 장애가 있는 사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싶어 등 다양성(다양성)사회에 대응한 생각과 실천 방법을 즐기면서 배우는 귀중한 체험을 제공한 점에서 "다양성체 감각"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지 하치조 섬의 주민에게도 친숙하고 섬의 매력 PR에도 한 몫?라고 있는 것도 평가되었습니다.
[수상자]NPO유니버셜 이벤트협회
[주최]동경도하초지섬하초지쬬, 주식회사 단청사, 주식회사 UD재팬
[제작]덴쯔 이벤트오퍼레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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