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여기저기서 필요한 경력사원

올해도 역시 인력난은 심각합니다. 조만간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면 인력수급이 되겠지만 기획서 작성능력을 원하다보니 수급이 원활하다 볼 수는 없다는 것이 일반적 시각입니다.

작년에도 빈익빈부익부라고 할까요? 그런데 이런 현상은 비단 이벤트업계뿐만 아니라 대 부분의 업종이 비슷합니다. 잘되는 집은 잘됐고, 그렇지 않은 곳은...

작년에 기업행사를 했던 곳은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공공행사가 다소 힘들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양호한 회사는 양호하구요. 당연한 얘기이겠죠? ^^

하나하나 회사를 소개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로 경력은 필요합니다.

기업행사는 기업행사를 한 사람을 ...예를 들어 자동차행사를 하고자 하는 회사는 자동차 행사경력을..프로모션을 하는 회사는 프로모션의 경력을...

공공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이직에 관심 있거나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든지..

궁합 맞는 회사를 찾는다든지...

꼭 이직은 아니더라도... 편하게 오셔도 됩니다...

경력은 2년에서 ~ 10년차 정도면 좋겠습니다..기업행사든 공공행사든 좋습니다. ‘

꼭 큰 회사에서만 경력자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규모회사도 무방합니다.

다만, 1개사에서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분들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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