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테이션! “베트남 유통, 농업, 기자재 전시회 참가 MICE산업 및 글로벌 MICE산업, 아세안 진출 및 신남방 판로 확대
㈜마이스테이션(대표이사 허재호)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신남방 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VIETNAM INTERNATIONAL EXHIBITION ON PROCESSING, PACKAGING AND PRESERVING FOOD & AGRICULTURAL PRODUCTS VIETNAM PFA 2019’ (이하: VIETNAM PFA 2019) 전시회에 주요 내빈으로 초청받아 공식행사와 전시회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농업농촌개발부(MARD), 베트남산업통상부(MoIT)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CIS VIETNAM이 주최하였고 농산물 가공식품, 포장 및 보존에 관하여 100개의 유관기업과 다국적 MICE 기업이 바이어와 셀러로 참가하여 전시회를 구성하였다.
테이프 커팅식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마이스테이션 허재호 대표, 베트남 DO THANG HAI 베트남산업통상부장관, TRAN THANH NAM 농업농촌개발부장관 등 주요내빈 8명이 참가를 하여 행사장을 빛냈다.
행사를 주최한 CIS VIETNAM과 베트남농업농촌개발부와 베트남산업통상부는 최근 베트남 농산물 가공산업이 지난 5년간 근대적인 수준으로 강하게 발전하였으며 연간 부가가치 증가율은 약 5~7%의 증가율에 달하고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덕분에 농산물의 수출량이 연평균 8~10% 가량 급격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4020억 달러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중이다.
또한, 2014년 12월 10일 한국-베트남 양국 정상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선언으로 양국에 대한 수출 확대가 이루어져 경제적인 혜택을 극대화시키고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국가 산업별 환경 추세와 동향을 읽은 ㈜마이스테이션 허재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에서 신남방, 신북방 정책을 펼치고 있는 현재 추세를 잘 활용하여 글로벌 산업의 동향에 따라 사업모델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면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특히 베트남은 냉장 보관, 유통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조건에 건조식품이 잘 발달 되어 있는 만큼 한국의 가공, 포장기술이 더해진다면 많은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중국주최사EBEM대표이사와 협력을 다지는 허재호 대표)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현대 농산물의 생산량을 보장하고 그 과정에 도달 할 수 있는 충분한 가공 능력을 갖춘 현지 농산물 가공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우대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허재호 대표는 PFA전시회를 참가하여 주요내빈 대기실에서 내빈들과 담소를 나누고 이렇게 전했다.
‘타이밍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출계획과 전략을 잘 수립해서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의 좋은 재료와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만나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PFA행사가 한국기업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경제적인 효과와 대한민국의 신남방정책을 잘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마이스테이션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고 있으며 차기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시회를 통해 해외 사업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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