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매칭사례] H그룹 계열사, 출범식

행사플랫폼을 추구하는 이벤트넷은 ‘비즈매칭“이라는 코너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무형성이 특징이므로 일반제품 플랫폼처럼 주문, 결제, 배달이라는 과정을 거치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어 “MC‘를 선택했다고 칩시다. 행사에서 ’MC’의 중요성을 아시죠? 잘못하면 그냥 행사는 풍지박살 납니다.

이에 어느 정도 검증된 회사를 우선으로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시행착오를 겪고 업계종사자와 이를 필요로 하는 곳과의 매칭을 통해 건전한 발전에 기여를 했으면 합니다.

이에 그 사례를 게재하고자 합니다.

사례#01 H그룹 계열사, 출범식

모 그룹의 본사에서 계열사로 분리되면서 출범식을 하게 되었고 이에 검색을 통해 ‘이벤트넷’ 비즈매칭 코너에 의뢰를 했다.

예산은 3천만 원 미만. 공공기관이 아니므로 입찰이 아닌 지명경쟁인데, 행사규모가 적으니 행사업체 입장에서도 그다지 매력도가 없을 수 있다.

이에 상담에 응했고, 방문 협의 등을 거쳐서 지난해 실행을 했고 다행히 반응은 양호했다.

물론, 이벤트넷은 중간 플랫폼 역할만 한 것.

현재 비즈매칭을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라 행사외의 다양한 품목을 현재 연결중에 있다.

코로나 위기로 인해 현재는 플랫폼 이용이 현저히 줄었지만, 조만간 관련업체의 활성화에 미력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즈매칭 자세히 보기 : http://eventnet.co.kr/page/s8/s6.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