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이너(TAINER)입니다.

최상의 이벤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차별화된 행사장을 조성하고자 하시나요?

시선을 끌만한 특별함을 원하시나요?

일반 컨테이너의 투박함과 다른 세련됨을 원하시나요?

테이너가 있습니다.

부스테이너와 퍼레이드 사업의 투트랙 !

1993년부터 이벤트 업계에 몸담아온 테이너입니다.

1993년 시닉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퍼레이드 플로트 제작을 비롯

각종 무대 소품과 부스 제작의 경험으로 

2011년부트 부스테이너를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고 

2013년 (주)테이너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계속 발전해왔습니다.

<부스테이너>

이벤트에 특화된 모듈러 방식의 철제 부스로

텐트나 일반 목공부스, 일반 컨테이너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다층형 구조,

규격화된 모듈에 의한 기능미, 안전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이벤트 특화 시스템 부스를 위한 조립식 부스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전시 영역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습니다.

<퍼레이드>

1993년 부터 퍼레이드 및 무대를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해 온 회사입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놀이공원인 에버랜드, 서울랜드, 롯데월드, 우방타워랜드(현 이월드)의

퍼레이드 플로트를 제작, 납품했으며 기술력과 제작 능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 행사(대통령 취임식, 국군의 날 행사, 2002 월드컵 등)와

기업 행사(삼성, 현대, SK, 롯데 등)의 퍼레이드를 통해 각종 길놀이 퍼레이드 역시

디자인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 12월엔 대만의 대표적인 놀이공원 AUALIEN OCEN PARK에

국내 최초로 퍼레이드 플로트를 수출하여 미국의 퍼레이드 플로트보다 긍정적인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주)테이너와 함께라면 이벤트, 축제, 전시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